드라마 프로듀사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프로듀사들의 여러 업무 중 촬영 장소를 섭외하는 일인 헌팅은 가장 기본이자 방송의 흥행을 좌우하는 중요한 일입니다. 때문에 프로듀사의 장소를 보는 시각은 매우 탁월한데요. 이런 까닭에 드라마 촬영지로 유명하지 않던 장소나 가게가 프로듀사들의 선택에 의해 방송을 타고 순식간에 명소로 바뀌는 경우가 많이 있죠. NH농협카드가 프로듀사의 눈으로 서울의 숨겨진 핫스팟을 헌팅 하였습니다. 

 

 

빛나는 서울 야경을 볼 수 있는 숨은 핫스팟 와룡공원 

와룡공원은 서울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곳으로 아름다운 야경 감상이 가능한 핫스팟입니다. 서울성곽을 따라 조성된 공원으로 높은 산비탈에 위치해 있는데요. 성곽조명과 어우러진 서울 야경이 자꾸만 셔터를 누르게 한답니다.

 

  

[와룡공원 찾아가는 방법]

(3호선 안국역 2번출구 ⇨ 종로 02번 마을버스 탑승 ⇨ 성균관대 후문 하차)

높은 산비탈에 있다 해도 걱정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와룡공원은 대중교통으로도 쉽게 찾아가실 수 있는데요. 3호선 안국역 2번출구에서 나와 종로02번 버스를 타고 성균관대 후문에서 하차하세요. 버스에서 내려 3분만 걸으면 와룡공원 입구가 나옵니다. 입구에서 10분 더 올라가면 아름다운 성곽길과 서울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습니다.

   

 

서시의 감성을 느끼게 하는 윤동주 시인의 언덕

두 번째, 숨겨진 핫스팟은 한국인이 가장 사랑한다는 서시의 창작자 윤동주 시인의 감성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게하는 윤동주 시인의 언덕입니다. 언덕을 향해 가다 보면 윤동주문학관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윤동주문학관에서 그의 자필 싯귀들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더욱 시에 흠뻑 젖어 드는 느낌입니다.

 

윤동주문학관을 지나 좀 더 올라가면 윤동주 시인의 언덕이 나옵니다. 이 언덕을 오르며 윤동주 시인이 시상을 떠올렸하는데요. 시인의 눈으로 언덕을 올라 봅니다.

 

 

[윤동주 시인의 언덕 찾아가는 방법]

(3호선 경복궁역 3번출구 ⇨ 1020, 7022, 7212 시내버스 탑승 ⇨ 자하문 고개/ 윤동주문학관 하차)

3호선 경복궁역 3번출구에서 나와 직진하여 1020, 7022, 7212 시내버스를 탑승하여 윤동주문학관에서 하차하세요.

 

[방문 Tip] 제일 먼저 윤동주문학관에 들려 윤동주 시인의 감성을 느껴보시고 언덕에 오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또한 언덕을 올랐을 때 볼 수 있는 서울 전경도 일품이니 꼭 끝까지 언덕을 올라보세요.

 

 

경희궁 뒤편의 아름다운 산책로

신문로 빌딩 숲 사이 경희궁은 큰 규모의 궁궐이 아니기 때문에 조선시대 5대 궁궐 중 가장 인지도가 낮은데요. 이 경희궁 자정전 뒤편에 고즈넉하고 아름다운 산책로가 펼쳐져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신문로의 빌딩들 사이에서 몇 발 걸었을 뿐인데 마치 순간 이동을 한 것처럼 숲길이 펼쳐집니다. 시끄러운 도심을 벗어나고는 싶지만 사정이 여의치 않을 때 혼자 조용히 여유를 즐기며 걷기에 최적의 산책길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경희궁 산책로 찾아가는 방법]

(서대문역 4번출구/광화문역 7,8번 출구 ⇨ 도보 10분 ⇨ 경희궁 자정전 뒤편 ⇨ 산책로)  

 

 

지금까지 서울의 숨겨진 핫스팟을 알려드렸는데요. 꼭 멀리가지 않아도 주위를 조금만 둘러보면 쉽게 걷고 즐길 수 있는 곳이 많은 것 같습니다. 이런 장소를 통해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도심 속 여유를 가져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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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H농협카드